안녕하세요 콩쥐에요.
오늘은 '마운자로'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 앞서,
여성분이라면 다이어트에 관심도 많고 마음은 매일 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?
저도 다이어트는 아직도ing-입니다
20대, 30대에는 마음만 먹으면 잘 빠지던 체중이 40대가 되니까 아무리 굶고 운동을 해도
꼼짝을 안하네요. 10년째 같은 체중만 유지 중 입니다.
운동도 해보고 보조 식품도 먹어보고 안 해본 게 없을 정도인데 40대가 넘어가니 20대~30대처럼 쉽게 빠지지 않더라고요.ㅠㅠ
다이어트 시장에 열풍이 불 때 처음에 삭센다가 큰 인기를 끌어었죠.
저도 삭센다를 맞아본 적이 있거든요. 그런데 저한테 삭센다는 안맞는 것 같더라고요
부작용이 엄청나게 심했답니다.ㅜㅜ 물만 마셔도 구토를 할 정도였어요. 하루 종일 구토만 해대다보니
기운도 없고 속도 쓰리고 이거 살 빼려다가 사람부터 죽을 것 같아서 중단을 했답니다.
사람 체질이 다 다르니 어떤 사람은 잘 맞고, 어떤 사람은 저처럼 잘 맞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. 후기를 보면 식욕이 사라졌다는 후기도 넘쳐났지만, 반대로 심한 부작용이나 요요를 겪으신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.
어쨌든, 저는 삭센다를 중단하고
그 이후로 위고비가 다이어트 시장에 큰 열풍을 가져왔는데요.
저는 삭센다때 넘 고생을 해서 위고비는 엄두도 내지 못했답니다.
그런데 저희 언니는 삭센다에서 위고비까지 열풍이 부는대로 다 맞더라고요.
위고비도 사람 체질이 다 다르기때문에 부작용없이 살을 빼는 사람이 있는가반면, 부작용으로
중단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. 저희언니같은경우는 위고비 맞고 2~3일내에 급똥과 구토의 부작용을 겪었답니다. 그래도 포기를 하지 않고 2년동안 맞았는데요. 체중은 3~4kg내외로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빠진 체중입니다. 저희 언니같은 경우는 위고비를 맞아도 식욕 억제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.
위고비를 맞고도 닥치는대로 먹었다나..
그러던 중 제가 이제는 꼭 빼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. 50대에 들어서 갱년기가 오면 아예 빠지지 않고 오히려 뱃살이 는다는 말에 놀래가지고 알아보던 중 마운자로를 알게 되었답니다.
처음에는 겁이 났는데 일단 순서대로 맞기로 했죠.
*위고비와 마운자로?
두 약 모두 주 1회 맞는 비만 치료 주사입니다. 하지만 성분과 작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.
+ 위고비
-성분 : 세마글루타이드(Semaglutide)
-GLP-1 호르몬을 모방
-식욕감소
-포만감 증가
-위 배출 속도 감소
+마운자로
-성분 : 티르제파타이드(Tirzepatide)
-GLP-1 + GIP 두 호르몬을 동시에 작용
-식욕억제 효과가 더 강함
-혈당 조절 효과도 우수
그러니까 마운자로는 위로비보다 한 단계 발전한 개념의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답니다.
가격은 국내 병원, 약국에서는 천차만별이더라고요. 정말 비싼 곳은 비싸고 그래도 저렴하다싶은 곳이
종로3가였습니다. 실비 보험을 받는 분들이라면 병원을 선택하셔야 하고, 그 외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분들이라면 젤 저렴하다는 약국에서 처방을 받는 게 좋겠죠?
평균적으로
위고비는 월(한박스) 40~80만원
마운자로 월(한박스) 단계별로 30~90만원
초기용량은 저렴하지만 용량이 올라갈수록 비용이 증가되어 부담이 꽤 커집니다.
*성분과 효능
두 약 모두 가장 큰 특징이 배고픔 자체를 줄여준다는 점입니다.
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
-식욕 감소
-포만감 증가
-야식 감소
-폭식 감소
-혈당 개선
-체중 감소
임상 시험에서는 평균적으로,
위고비는 약 15%정도 체중이 감소되었고
마운자로는 약 20%이상 체중이 감소되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
다만 개인차는 큽니다.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약품은 맞고
어떤 약품은 요요와 부작용을 겪는거죠.
실제 경험은 어떨까요?
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종합해보면 공통적으로 많이 이야기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가장 만족하는 점
-밥 생각이 거의 안난다
-군것질이 줄었다
-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
-혈당이 안정되는 느낌이다
-체중이 꾸준히 감소한다
가장 힘들다는 점
-메스꺼움
-속이 더부룩함
-변비
-피곤함
-음식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림
특히 처음 한 달이 가장 힘들었다는 후기들도 많습니다.
또한 반대로 아무렇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어 개인차가 큽니다.
부작용으로는 가장 흔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구토
-설사
-변비
-복통
-소화불량
-두통
드물지만 주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-심한복통
-지속적인 구토
-담낭질환
-췌장염 의심 증상
-심한 탈수
이러한 증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.
요요를 막으려면,
많은 사람들이 주사를 끊으면 다시 살이 찌는 이유는 식욕 억제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
요요를 줄이려면 다음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.
-단백질 충분히 먹기
-근력운동 주 2~3회 이상
-하루 7천~1만보 걷기
-충분한 수면
-음료와 간식줄이기
-갑자기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과 감량 또는 유지 전력을 상의하기
결론을 말씀드리자면,
위고비와 마운자로는 현재 가장 효과적인 비만 치료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는 겁니다.
체중 감량 효과는 마운자로가 조금 더 우수한 결과를 보인 연구가 많습니다.
두 약 모두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함께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제 사례를 말씀드리자면,
저는 처음 주사를 맞고 그날 즉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.
식욕이 감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.
부작용 1도 없이 그렇게 3개월을 맞고 체중이 58~59kg 에서 53kg까지 체중 변화가 왔답니다.
저는 마운자로를 시작할 때 간헐식 식단과 함께 병행했답니다.
간헐식 식단을 지키면서 마운자로를 맞는 3개월동안 정말 잘 빠지더라고요~
그러다가 두 단계, 세 단계로 올리면서 50kg 까지 체중변화가 있었습니다
두 단계부터는 간헐식을 안했고 아침 점심 저녁 예전 먹던대로 먹었답니다.
그러다보니 확실히 빠지긴 빠지되, 더디게 빠지더라고요.
지금은 7ml로 맞고 있는데 7ml는 한 달만 사용하고(가격 부담 큼) 다시 5ml로 내려갈 생각입니다.
그리고 저는 25년 10월 말부터 시작을 했는데요
26년 올 10월에 끊을 생각을 갖고 있답니다.
단 번에 끊으면 안되고, 서서히 용량을 줄여나가야 합니다. 그래야 요요가 덜 온다고 하더라고요
한마디로,
마운자로는 예민한 저에게는 확실하게 100% 효과가 있었답니다.
저희 언니같은 경우는 시작체중68kg에서 45kg까지 체중을 줄였답니다.
